요즘 하고 있는 것들
얼마전에 힘들었던 학기가 끝나고
성적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을 즈음이네...
올 A+ 받고 싶었는데 몇과목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관정 장학금은 받기 힘들듯 싶다...
가고 싶던 랩에 컨텍이 되서 1월 4일부터 연구실에 출근하기로 했다. (HPCS lab)
그 사이에 나는 코인 초단타 거래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Node.js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데, 1년동안 와플스튜디오에서 Node.js를 쓰면서 배웠던 것들보다 3일간 혼자 코딩을 하면서 배운것들이 훨씬 많은 것 같다.
무엇보다도 Node.js의 asynchronous하다는 점을 온몸으로 깨닫고 있다.
javascript의 폭넓은 함수들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특히 JSON.parse함수는 아주 놀랍다),
당연히 sync하게 돌아갈거라고 생각했던 코드들이 async하게 돌면서
콜백 함수를 사용할 수 밖에 없고
코드를 짜면 돌긴 돌지만 콜백헬을 맛볼 수 있었다.(코드가 아름답지가 않아!!)
그래서 최근엔 'async'라는 모듈을 다운받아 굉장히 유용하게 쓰고 있다.
앞으로 생활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1) 내가 지금 만드는 코인 초단타 거래 프로그램이 내게 많은 돈을 벌어다 주는 것과,
2) 연구실 사람들과 잘 지냈으면 하는 것,
3) 앞으로 5년동안 연구실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
... 이정도가 아닐까 싶다.
성적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을 즈음이네...
올 A+ 받고 싶었는데 몇과목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관정 장학금은 받기 힘들듯 싶다...
가고 싶던 랩에 컨텍이 되서 1월 4일부터 연구실에 출근하기로 했다. (HPCS lab)
그 사이에 나는 코인 초단타 거래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Node.js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데, 1년동안 와플스튜디오에서 Node.js를 쓰면서 배웠던 것들보다 3일간 혼자 코딩을 하면서 배운것들이 훨씬 많은 것 같다.
무엇보다도 Node.js의 asynchronous하다는 점을 온몸으로 깨닫고 있다.
javascript의 폭넓은 함수들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특히 JSON.parse함수는 아주 놀랍다),
당연히 sync하게 돌아갈거라고 생각했던 코드들이 async하게 돌면서
콜백 함수를 사용할 수 밖에 없고
코드를 짜면 돌긴 돌지만 콜백헬을 맛볼 수 있었다.(코드가 아름답지가 않아!!)
그래서 최근엔 'async'라는 모듈을 다운받아 굉장히 유용하게 쓰고 있다.
앞으로 생활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1) 내가 지금 만드는 코인 초단타 거래 프로그램이 내게 많은 돈을 벌어다 주는 것과,
2) 연구실 사람들과 잘 지냈으면 하는 것,
3) 앞으로 5년동안 연구실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
... 이정도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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